여름철 무더위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가혹한 계절입니다. 급격한 온도 변화와 세균, 바이러스의 활발한 증식으로 인해 소아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. 홍옥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Phi Nga 박사는 "최근 폐렴, 세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과 수족구병, 댕기열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"며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
유방 농양은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며, 특히 임신, 출산 및 수유 기간 중에 자주 나타납니다.
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은 유선으로 직접 침입할 수 있습니다. 세균은 피부에서 유관(젖샘관)을 통해 유선으로 들어가거나, 유두 및 유륜 부위의 긁힌 상처를 통해 침투합니다. 또한, 세균은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서도 침입할 수 있습니다. 세균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 있는 감염된 병소(감염원)에서 혈액이나 림프관을 따라 이동한 후, 유선에 도달하여 농양을 유발합니다.
임신 중 발생하는 간 질환은 다양하지만, 그중에서도 **임신 급성 지방간(AFLP)**은 전염되지 않으면서도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희귀하고 치명적인 질환입니다. 자간전증이나 HELLP 증후군과 증상이 유사해 오진하기 쉬우므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